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'올해 최고의 발명품'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최신 QLED 8K TV와 액자형 스피커가 올해 최고 발명품 소비자가전 분야와 디자인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LG전자의 세계 최초 무선·투명 올레드 TV도 올해 최고 발명품 소비자가전 부문에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LG전자의 고급 빌트인 가전인 '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콤비 월 오븐'은 가정용 제품 부문 최고 발명품으로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03111573623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